이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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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
(2) 언청이 퉁소 대듯
(3)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
(4)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
(5)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놈 있다
(6)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
(7) 어림 반 닷곱 없는 소리 한다
(8)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
(9)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이다
(10)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
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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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
(2)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
(3)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
(4)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
(5)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어라
(6) 나귀 샌님 대하듯
(7) 독 안에서 소리치기
(8) 때리면 맞는 척이라도 해라
(9)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
(10) 고양이 쥐 사정 보듯